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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비엔티안은 소비천국…주말이면 영화관 매진사례
작성일 2016.02.11 조회수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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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비엔티안은 소비천국…주말이면 영화관 매진사례


자동차 등 내수시장 급성장…새마을운동 배워 농업발전


라오스 경제가 2011년부터 7~8%씩 꾸준히 성장하면서 내수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말 찾은 비엔티안 중심가 대형 쇼핑몰 내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영화 관람객들로 넘쳐났다. 주말 표 가격이 4만킵(5500원) 정도로 만만치 않지만 영화관 매표소 직원 사이너이 씨는 "주말이면 매회 관객이 꽉 들어찬다"고 전했다.

내수시장이 커지면서 라오스의 대표적인 '한상(韓商)기업'인 코라오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990년대 말 라오스 미래에 투자하기 시작한 이후 현재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으로 성장한 코라오는 자동차 판매를 중심으로 가전, 금융, 농업, 레저, 미디어, 물류 등의 사업군을 거느리고 있다. 최근 비엔티안 폰시누안 지역에 문을 연 코라오그룹의 차량 서비스센터에서 만난 속사건 씨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차량 정비 시스템"이라며 "라오스 현대화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물론 라오스 경제에는 약점도 많다. 가장 대표적으로 지적되는 게 인구 문제다. 국토는 한반도의 1.1배지만 인구는 640만여 명에 불과하다.

생산인구가 부족하다는 의미다.

리버 리버파오 라오스경제개발연구원(NERI) 박사는 "라오스 생산 인구가 적기는 하지만 베트남 태국 등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라오스로 오는 이들이 상당하다"며 "AEC 출범으로 노동시장 개방폭이 확대되면 라오스 내 생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한·아세안센터, 라오스 기획투자부 공동 주최로 비엔티안에서 열린 '한·라오스 투자진흥 포럼'에 참석한 솜디 두앙디 라오스 기획투자부 장관은 "라오스는 농업 개발을 통한 경제사회 발전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정하고, 이를 국가개발 5개년 계획에 포함시켜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 새마을운동을 언급하며 "농촌개발을 통해 경제성장 근간을 이룬 한국 개발 정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no=91523&year=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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