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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가속 ‘미얀마’서 오는 7월 화장품 엑스포
작성일 2016.02.25 조회수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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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가속 ‘미얀마’서 오는 7월 화장품 엑스포

지난해 이어 두 번째 개최..경제개혁 드라이브 기대감

 

최근 민주화가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쇄국을 풀고 해묵은 ‘은자(隱者)의 나라’ 이미지에서 서서히 탈피하고 있는 미안마(Myanmar)에서 오는 7월 화장품 엑스포가 열린다.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도 양곤(Yangon)에서 ‘미얀마 화장품 전시회’가 ‘미얀마 코스모 뷰티 스파쇼’,

‘미얀마 스포츠 피트니스 장비쇼’, 및 ‘미얀마 패션쇼’ 등과 함께 막을 올릴 예정으로 있는 것.


이에 따라 대회조직위원회는 화장품과 스파, 항노화 제품 등 관련제품들을 제조‧발매하고 있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대회참가를 위한 등록작업에 착수했다. ‘미얀마 화장품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과거 버마(Burma)라는 익숙한 국가명칭을 사용했던 미얀마는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이머징 마켓 후보국가의 하나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국제적 시장조사기관이 미얀마를 미래에 컨슈머 제품 분야에서 가장 유망한 기회를 제공할 20개 저개발국가의 하나로 선정했을 정도. 아시아 지역에서 차후 경제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마지막 신개척지로도 불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뷰티 관련제품들의 허가취득을 위한 법적 기준에 대해 집중적인 조명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현지업체 및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것이라는 전언이다.


물론 정치적 개혁이 급진전되면서 경제 분야에서도 도약이 기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관(官)이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데다 자본시장의 발달이 미흡하고, 경제 전반의 투명성이 미흡한 점 등 아직은 넘어야 할 산들이 산적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미얀마의 현주소이다.


그럼에도 불구, 동남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인 데다 오는 2018년 ‘아세안 경제공동체’에 가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미얀마의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미 1960년대에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을 배출했을 뿐 아니라 과거 아시아 축구계에서 강자로 군림했던 미얀마가 화장품시장에서도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원문보기 -> https://www.beautynury.com/news/view/70950/cat/10/cat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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